신성이엔지는 31일 187억8500만 원 규모의 태양광발선소 시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이유와 관련해 “인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기간 장기화와 이에 따른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라며 “계약해지로 인해 당사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 날씨] ‘부처님 오신 날’ 전국 돌풍·비·천둥번개
-
- 2.
- 美 4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5%↑…예상치 상회
-
- 3.
- 보건노조, “사법적 잣대로 의대 정원 확대 중단 안 돼...진료 정상화 돼야”
-
- 4.
- 라인플러스 직원 설명회 개최...‘고용 불안감’ 진화 나서
-
- 5.
- 부처님 오신 날 유래는?…'석가탄신일'서 변경된 까닭
-
- 6.
- ‘라인사태’에 日 총무상 “지배적 자본관계 포함한 과제 있어”
-
- 7.
- 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100%·태양전지는 50%로 인상
-
- 8.
- 중국, 美 전기차·배터리 관세 대폭 인상에 “WTO 규칙 위반”
-
- 9.
- [포토] 야마지 히로미 일본거래소 CEO와 악수하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
- 10.
- BIS·IIF, 기관용 CBDC 활용 국가간 지급결제 프로젝트 민간 금융사 모집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매출 큰 그림 시작?…사기 사건 휘말린 테슬라 결말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48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