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 부문
빈폴액세서리의 ‘클레버’ 라인은 30대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하고 세련된 감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라운드 쉐입에 페미닌한 가죽 묶음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거나 컬러 배색의 스트랩을 적용해 사랑스럽고 인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천연 스웨이드와 유사한 외관뿐 아니라 가볍고 오염에 강한 소재 알칸타라를 활용해 시크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김고은만의 독보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클레버’ 라인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은 새들백, 사첼백, 백팩, 미니크로스 등으로 구성됐고, 올리브, 브라운, 머스타드, 네이비, 스카이블루 등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새들백 42만8000원, 사첼백 47만8000원, 미니크로스 33만8000원, 백팩 52만8000원이다.
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은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은 물론 삼성물산 패션 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