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급입대' 윤두준, 오늘(24일)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멤버·가족들 배웅"

입력 2018-08-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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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어라운드어스)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오늘(24일) 입대했다.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하이라이트 멤버이자 리더 윤두준이 24일 오후 1시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멤버들, 가족들, 함께하는 어라운드 회사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밝은 모습으로 들어갔습니다"라고 입대 당시 상황을 전했다. 더불어 "윤두준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 앞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고 덧붙였다.

윤두준의 입대는 사흘만의 '급입대'로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최근 양요섭과 함께 의무경찰시험에 응시했으나 21일 무작위 추첨 발표에서 탈락해 현역으로 복무하게 됐다. 이후 24일 입대 통지서를 받은 윤두준은 남은 시간 대부분을 tvN '식샤를 합시다3' 촬영에 올인했다. 윤두준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식샤를 합시다3'는 애초 16회 방송분을 14회로 줄여 조기 종영한다.

입대 소식이 알려지자 윤두준은 팬들에게 아쉬운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윤두준은 24일 입대 직전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며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여러분만큼은 아니지만요. 늦은 나이에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습니다"라며 "하루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서 한편으로는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가장 속상하고 마음에 걸리는 건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는 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0년 가까이 연예계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라이트' 팬분들 덕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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