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51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 사찰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림 0.5ha와 소나무 수백그루를 태우고 헬기 등이 투입된 끝에 3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재 당국은 사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바람에 불티가 날린 것으로 보고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6일 오후 3시 51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 사찰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림 0.5ha와 소나무 수백그루를 태우고 헬기 등이 투입된 끝에 3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재 당국은 사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바람에 불티가 날린 것으로 보고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