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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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31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회사 경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현 강국현 대표이사의 임기를 2019년 정기주총까지로 의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