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모페 바우먀 인스타그램)
인형이야 사람이야?
5세 소녀가 인형 같은 외모로 해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자레'는 21일 사진작가 모페 바우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덕에 주목받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자레를 칭하고 있다.
바우먀 또한 자레의 사진에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다. 천사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출처=모페 바우먀 인스타그램)
인형이야 사람이야?
5세 소녀가 인형 같은 외모로 해외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자레'는 21일 사진작가 모페 바우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덕에 주목받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자레를 칭하고 있다.
바우먀 또한 자레의 사진에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다. 천사이기도 하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