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윈스, 주52시간 근무제+최저임금 인상 키오스크 수혜 전망 ‘강세’

입력 2018-07-16 09:54

  • 이민호 기자 minori303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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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가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키오스크 사업 수혜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윈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3.57%)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 52시간 근무제와 더불어 최저임금 인상안이 확정되면서 키오스크 관련주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윈스는 자회사 시스메이트를 통해 무인키오스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스는 시스메이트 지분 53.33%를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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