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정영숙 외 3인이 자사를 상대로 창원지법 마산지원에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총 안건은 이사의 보수와 퇴직금과 관련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해임의 건이다. 회사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찐코노미] 외국인이 삼성전자 파는 이유는 '이것'…저점 매수 나설까?
-
- 2.
- “잇단 악재 어쩌나”…쿠팡, 올해 국감서도 도마 위 오를 듯
-
- 3.
- 이차전지, 미워도 다시 한 번?…하반기 모멘텀 살펴보니
-
- 4.
- 지난해 추석 선물 예산 36만원…비트코인으로 선물했다면 최대 ‘67만원’ 수익
-
- 5.
- [내일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폭염…전국 곳곳 소나기
-
- 6.
- "아이 낳으세요" 은행권, 출생·육아복지 확대 나선다
-
- 7.
-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인근 차량 6대 추돌 사고…18명 중경상
-
- 8.
- 꽉 막힌 추석 고속도로…부산→서울 8시간
-
- 9.
- 한동훈 “‘의료붕괴’ 상황 벌어진 것”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
-
- 10.
- 다가온 가을, 연인과 가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6곳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외국인이 삼성전자 파는 이유는 '이것'…저점 매수 나설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5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