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오는 9월 12일부터 유진오일과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남해화학은 "유류상품 판매를 위해 유진오일과 대리점계약을 체결했으나 유진오일의 경영악화에 따라 매출중단(거래종료)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남해화학은 "유류상품 관련 매출의 일시저 감소가 예상되지만 회사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면서 "신규거래처 발굴 및 직접거래비중 확대를 통한 판로 다양화를 대책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화학은 오는 9월 12일부터 유진오일과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남해화학은 "유류상품 판매를 위해 유진오일과 대리점계약을 체결했으나 유진오일의 경영악화에 따라 매출중단(거래종료)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남해화학은 "유류상품 관련 매출의 일시저 감소가 예상되지만 회사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면서 "신규거래처 발굴 및 직접거래비중 확대를 통한 판로 다양화를 대책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