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꿈에 그리던 권상우 만났다 "오매매 어째쓸까나"

입력 2018-06-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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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평소 애정하던 배우 권상우를 만났다.

72세 뷰티 크리에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막례 할머니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주인공인 권상우를 만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손녀와 함께 '꽃 같은 권상우'라는 플래카드를 만들며 권상우를 만난다는 생각에 수줍어했다. 이후 권상우를 직접 만나자 "오매매 어째쓸까나요", "나 좀 꼬집어보소 꿈인지 생신지"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박막례 할머니를 반갑게 맞이한 권상우는 시종일관 유쾌한 수다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박막례 할머니는 본인이 '탐정: 리턴즈' 조연 오디션을 봤다고도 털어놨다.

이 이야기를 들은 권상우는 "탐정3 때 다시 한번 보실까요?"라며 재 오디션을 제안했고 , 박막례 할머니는 "나 꼭 볼꺼여요"라고 굳은 의지를 보여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가 출연하는 '탐정: 리턴즈'는 6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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