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남북 경협 재개에 대비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검토해 놨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는 “지금 시점에서는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남북 경협이 재개되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남북 관계가 좋았을 때는 북한산 무연탄을 제철소에 활용했던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2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남북 경협 재개에 대비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검토해 놨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는 “지금 시점에서는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남북 경협이 재개되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남북 관계가 좋았을 때는 북한산 무연탄을 제철소에 활용했던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