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규 한양대 교수, 제13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신임 회장 선임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는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유한규(56)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터널지하공간학회는 지하공간의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자연환경의 보전, 공공의 복지증진에 기여 및 터널기술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1992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총 회원은 2761명이고 기업회원은 69개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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