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이영진 배정훈 열애·'김기덕 사단' 전재홍 기소·'해피투게더' 박선영 한지혜·이창명 무죄 등

입력 2018-03-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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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정훈 PD 인스타그램)

◇ '열애' 이영진♥'그알' PD 배정훈, 럽스타그램 포착

배우 이영진과 SBS 배정훈 PD가 1년째 열애 중이다. 15일 한 매체는 "여배우와 SBS 교양국 소속의 배정훈 PD가 1년째 교제 중이다"며 "이영진과 배정훈이 서로의 성격과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영진 소속사 측은 이날 "이영진이 배 PD와 열애 중인 게 맞다. 1년 정도 됐지만 일반인이기에 밝히지 조심스럽다"라며 "아직은 결혼과 관련해 말이 오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배정훈 PD는 SNS을 통해 이영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인스타그램에 "비록 발리는 못 갔지만, 올해는 거의 다 갔다. 인생에 깊이 새겨질 인연이 많았던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그래도 파티"라는 글과 함께 이영진,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편집장과 식사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진은 2018년 첫날 같은 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12월 29, 30, 31. 그리고 1월 1일. 다행이다. 매일 봐도 안 질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1983년생인 배정훈 PD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8년 SBS PD로 입사해 지난해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간판 PD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배 PD는 '박근혜 5촌 살인사건', '故 이내창 씨 죽음의 비밀',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형제복지원, 다시 1년', '김해 국수집 여사장 실종사건' 등의 사건을 다뤄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연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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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덕 사단' 전재홍 감독 기소, 男 나체 몰카 찍은 혐의로…

'김기덕 사단' 전재홍 감독이 나체 몰카로 기소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정은영 부장판사)에 따르면 전재홍 감독은 찜질방에서 남성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판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재홍 감독에게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 피해자들은 전재홍 감독에 대해 강력 처벌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재홍 감독은 지난 2016년 서울의 한 찜질방 탈의실에서 남성 이용객들의 나체 동영상 10여 건을 촬영한 혐의(성폭력특별처벌법 위반)로 같은 해 9월 기소됐다. 전재홍 감독은 "휴대전화를 자주 잃어버려 동영상을 상시로 촬영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전재홍 감독의 휴대전화에서 나체 영상 10여 개를 저장했다가 지운 흔적을 발견했다. 전 감독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열린다. 한편 전재홍 감독은 2008년 영화 '아름답다'를 시작으로, '풍산개' '살인재능' 등의 연출을 맡아왔다. 전재홍 감독은 김기덕 감독의 제자로 김기덕 사단 연출부에서 활동하던 중 2008년 영화 ‘아름답다’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영화계에서 '김기덕 사단'으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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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명, 음주 운전 '합리적 의심'에도 무죄 확정

송인 이창명이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 다만 사고를 내고 도주한 데에는 벌금 500만 원형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은 15일 도로교통법·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창명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1·2심은 이창명이 사고 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의무보험에 미가입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합리적 의심은 들지만 술의 양이나 음주 속도 등이 측정되지 않아 위드마크 공식에 따른 산출법은 증명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위드마크 공식은 음주량, 알코올 도수, 알코올 비중, 체내 흡수율 등을 곱한 값을 남녀 성별에 따른 위드마크 계수, 체중을 곱한 값으로 나눠 특정 시점의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치를 산출하는 방식이다.대법원 역시 하급심 판단을 인정했다. 이창명은 지난해 4월 음주 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삼걸 교차로를 지나던 중 교통신호기를 들이받고 차를 버린 채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창명은 당시 사고를 낸 후 9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해 음주 운전 사실을 부인했다. 이창명은 "너무 아파 병원에 갔을 뿐 현장에서 도망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이창명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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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박선영·한지혜, 외교관-판사 아내 고충

배우 박선영과 한지혜가 공무원 아내로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선영과 한지혜가 출연해 ‘공무원 부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선영의 남편은 외교관, 한지혜의 남편은 판사다. 이날 박선영은 “공무원 부인의 고충은 해봐야 안다. 외교관이라는 것이 본거지를 외국으로 옮겨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이주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지혜 역시 “남편이 2년 정도 UN 파견을 받아서 오스트리아에서 지냈다. 이사하는 것부터 너무 힘들다”라며 “짐 없이 45일을 살아야 하고 와서도 짐 없이 살아야 한다. 어릴 때부터 일을 했는데 같이 가는 바람에 일을 멈추기도 했다. 덕분에 살림이 늘었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박선영은 “남편이 이라크 파견근무를 할 때가 있었는데 전화를 하면 폭탄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뭐가 이렇게 시끄럽냐고 물으니 폭탄이 터졌다고 했다”라며 “그때는 뉴스에서 폭탄 이야기만 나와도 울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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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김성환, 아들 김도성 탤런트 시험 탈락시켜

배우 김성환이 아들 김도성을 탤런트 시험에서 떨어트린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김성환이 출연해 과거 탤런트 협회장 당시 KBS 탤런트 시험에 응시한 아들 김도성을 탈락시킨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김성환은 “아들을 탈락시키고 집에서 난리가 났다. 아들도 ‘어떻게 1차 서류면접에서 떨어트렸냐’라고 하더라”라며 “그때 3만 명이 왔다. 탤런트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더 공부하고 연기 쌓고 준비하라고 했다. 이렇게 해선 들어가서도 낙오한다”라고 탈락시킨 이유를 전했다. 김도성은 “아버지가 심사위원이라고 뭘 바라진 않았다. 나도 떳떳하게 시험 보고 응시해 도전하려고 한 건데 그런 기회조차 얻지 못해 말씀드렸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에 김성환은 “아내도 왜 기회를 주지 않느냐며 화를 내더라. 그래서 다툼이 있었지만 여전히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한다”라며 그 역시 오랜 무명생활로 힘들 길을 걸었기에 준비 없이 배우가 된 아들이 겪을 고생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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