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롯데백화점, 정성 갖춘 실속형·프리미엄 선봬

입력 2018-0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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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설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실속형·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속형 세트는 부정 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이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상품군별로 10만 원 이하의 상품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 ‘프레스티지엘(Prestige L)’, ‘명인명장’ 카테고리 등을 통해 최고의 품격을 갖춘 상품들을 선보이고 디자인 등의 가치를 높인 상품들을 기획했다.

우선 실속형 중 ‘한우 실속 혼합세트(1등급 보섭살·국거리·산적 등 3000세트 한정)’는 구이용 보섭살 부위와 명절 상차림으로 활용도가 높은 산적, 국거리로 구성한 한정 특가 세트 상품으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대한민국 3大 불고기 세트’는 한양식, 언양식, 광양식의 대한민국 3大 양념 불고기 세트로 1등급 한우를 원료로 사용하고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 세트로 9만8000원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L-No.9 세트(한우 1++ 등급 등심 1.4kg, 안심·채끝 각 0.35kg, 살치살 0.7kg, 토시살·안창살·제비추리 0.7kg, 찜갈비 1.6kg, 불고기 0.7kg, 양지 0.7kg 등 총 6.5kg, 100세트 한정)’를 130만 원에 판매한다.

1++ 등급(마블스코어9)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로,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등심·안심·살치살 등의 구이용 부위를 엄선해 구성한 상품이다.

이밖에 ‘울릉칡소 명품세트(등심·안심·채끝·스테이크 등 총 4.2kg, 200세트 한정, 95만 원)’,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50만 원)’, ‘LT 폰타나아트컬렉션(폰타나 바롤로리세르바 750㎖ 빈티지 200만 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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