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54억4094만 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억 5453만 원으로 전년대비 7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2억605만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인보사 기술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티슈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54억4094만 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억 5453만 원으로 전년대비 7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2억605만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2016년 인보사 기술 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