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4억6104만 원으로 전년대비 45.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473억8113만 원으로 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0억9046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상승 및 판관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화전기는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4억6104만 원으로 전년대비 45.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473억8113만 원으로 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0억9046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상승 및 판관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