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김형진·서종렬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형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정렬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만 사임하며 등기 이사직은 유지돼 이사 총수는 기존 7명에서 변동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세종텔레콤이 김형진·서종렬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형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정렬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만 사임하며 등기 이사직은 유지돼 이사 총수는 기존 7명에서 변동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