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는 김성숙 외 4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전환사채 발행무효 소송을 취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앞서 KMH는 지난달 1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8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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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는 김성숙 외 4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전환사채 발행무효 소송을 취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앞서 KMH는 지난달 1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8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