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상경 "영화 '1급기밀', 진보·보수 떠나 여야가 손잡고 볼 수 있어…둘째 조용히 낳았다" 왜?

입력 2018-01-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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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배우 김상경이 영화 '1급기밀'에 대해 "여야가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자평해 화제다.

김상경은 2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한편 '1급기밀'을 적극 홍보했다.

김상경은 '1급기밀'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 여당과 야당이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라며 정치적 이슈가 가장 없는 영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정치인이 평화를 원하지 않나. 모두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상경이 둘째를 얻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김상경은 "제가 배우지만 집안 이야기하는 것을 안 좋아해 조용히 낳았다"며 '둘째 축하드린다'는 사연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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