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이 16일 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확인 결과 지분매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앞서 톱텍은 SK텔레콤 피인수설이 퍼지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톱텍이 16일 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확인 결과 지분매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앞서 톱텍은 SK텔레콤 피인수설이 퍼지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