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넥스트 차이나 전략시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업계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최근 문재인 정부가 밝힌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구상’에 걸맞게 교통, 에너지, 스마트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 중점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넥스트 차이나 전략시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업계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최근 문재인 정부가 밝힌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구상’에 걸맞게 교통, 에너지, 스마트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 중점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