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2-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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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은 비효율 투자자산에 대한 처분후 타법인(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사채권 취득을 위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70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유 지분비율은 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