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2-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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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큐빅은 자회사인 삼신화학공업의 채무 10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반월기업금융센터로 채무보증금액은 12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