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는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국내 병원과 전년도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진단 시스템 판매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가격과 상세 조건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면서 “미확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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