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만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에 양춘만 이마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이 내정됐다.
경기도 포천 출신인 양 신임 대표이사는 1963년생 2월생으로 대일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신세계 인사부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지원실 자금 과장과 그룹 전략실 관리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직을 역임한 후 1년 만에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 직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에 양춘만 이마트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이 내정됐다.
경기도 포천 출신인 양 신임 대표이사는 1963년생 2월생으로 대일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신세계 인사부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지원실 자금 과장과 그룹 전략실 관리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직을 역임한 후 1년 만에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 직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