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는 김재하외 2명에게 물류업 계열사 온라인카고 주식 10만4406주를 65억 원 규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도후 소유 지분율은 0%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 회수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역량 집중이 양도목적"이라고 밝혔다.
포티스는 김재하외 2명에게 물류업 계열사 온라인카고 주식 10만4406주를 65억 원 규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도후 소유 지분율은 0%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 회수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역량 집중이 양도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