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는 강창영 최대주주와 김양평 공동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유주식 각각 1만 주씩 총 2만주를 정철 사내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수도금액은 8660만 원이며, 1주당 가액은 4330원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유흥주점 술자리에 래퍼 이어 개그맨도…참고인 조사 예정
-
- 2.
- '전참시' 이상엽, 감각적인 신혼집 공개…"100% 아내 의견으로 꾸며"
-
- 3.
- "뉴진스는 단단하다" 멤버 민지, 하이브ㆍ어도어 내홍 속 심경…"깡과 총 있는 토끼"
-
- 4.
- '음주·뺑소니 의혹' 김호중 "진실 밝혀질 것…모든 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종합]
-
- 5.
- 한동훈 "개인 직구 시 KC인증 의무화, 지나친 제한…재고돼야"
-
- 6.
- 피식대학, 영양군 비하 논란 결국 사과…"상인들 찾아 사과, 불쾌함 드려 죄송"
-
- 7.
-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국내외 배구스타 총출동
-
- 8.
- 함소원, 학력위조설 재차 해명…"모든 건 돈 500만원 때문" 무슨 사연?
-
- 9.
- '학생 학대' 혐의 50대 여성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
- 10.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