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을 81억5000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6.7%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주식회사 웰뷰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유형자산 매각을 통해 수익성을 증대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미래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우산업은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을 81억5000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6.7%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주식회사 웰뷰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유형자산 매각을 통해 수익성을 증대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미래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