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8억8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적자가 축소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억49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1억9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11.4%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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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8억8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적자가 축소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억49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1억9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11.4%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