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1-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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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는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의 건과 사내이사 선임의 건과 관련해 참석주주 3분의 2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