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당초 5일 예정이었던 최저임금 인상 관련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방안' 발표를 연기했다.
기획재정부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당초 5일 예정된 발표시기를 연기하고 실무적으로 추가 논의 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당초 5일 예정이었던 최저임금 인상 관련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방안' 발표를 연기했다.
기획재정부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당초 5일 예정된 발표시기를 연기하고 실무적으로 추가 논의 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