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김종국-하하, 진짜 프로젝트는 이광수 초밀착 관찰쇼…오늘(3일) 베일이 벗겨진다!

입력 2017-11-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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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빅픽처' 김종국과 하하가 숨겨왔던 비밀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바로 이광수였다.

3일 공개되는 웹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의 깜짝 영상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비밀 프로젝트의 실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빅픽처'의 진짜 프로젝트는 이광수의 '초밀착 관찰 버라이어티'로 이광수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고자 6개월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프로그램이었다.

앞서 '빅픽처'는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가 핵심 주인공의 영화 및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바쁜 스케줄로 무기한 중단됐고, 이로 인해 또 다른 기획을 세워야 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기존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하기 어려운 PPL쇼 '메이드'를 기획했고, 4개의 브랜드 광고를 성사시키며 신개념 웹 예능의 장을 열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김종국과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는 3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라이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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