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은 당진 합덕 통합 공장에 552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화재로 인한 공장 신축 및 생산라인 정상화 △스마트그리드, IoT분야 수요 급증으로 인한 생산라인 확대 △안정성 및 생산유효성 달성을 위한 MES 및 스마트공장 구축 등이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비츠로셀은 당진 합덕 통합 공장에 552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화재로 인한 공장 신축 및 생산라인 정상화 △스마트그리드, IoT분야 수요 급증으로 인한 생산라인 확대 △안정성 및 생산유효성 달성을 위한 MES 및 스마트공장 구축 등이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