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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역대 부총리ㆍ장관 초청 만찬 간담회에는 재무부 시절 장관을 지낸 사공일, 정영의, 이용만, 박재윤 전 장관과 재정경제원 부총리를 지낸 홍재형, 강경식, 임창열 전 부총리, 재정경제부 부총리를 지낸 진념, 전윤철, 김진표, 한덕수 전 부총리,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낸 김병일, 장병완 전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견실한 성장흐름에도 불구하고 북핵 리스크·통상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며 생산성 정체·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들도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