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소나무서 추출… 갱년기 관절건강 개선

입력 2017-09-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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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백년백세관절'

비타민하우스의 ‘백년백세관절’이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년백세관절은 주원료로 MSM(디메틸설폰)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이다. MSM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식이유황 성분으로 관절의 연골, 인대, 연결조직의 콜라겐 형성에 필요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백년백세관절에는 MSM이 2000mg 함유돼 있다. 이 밖에도 연어코연골추출물(프로테오글리칸, 비변성2형콜라겐)을 비롯해 해조칼슘, 비타민D3 등이 함유돼 성분을 채웠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관절 건강 개선이 필요한 노약자나 갱년기 여성, 관절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특히 오랜 노하우를 거쳐 식약처의 기준에 따라 GMP(제조·품질관리) 지정업체에서 제조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 근골격계 기능 저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백년백세관절은 소중한 부모님의 관절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민하우스의 백년백세관절은 전국 비타민하우스 가맹 약국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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