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20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4조5000억 달러(약 5083조 원)에 달하는 자산규모 착수와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공개했다.
성명에 따르면 연준은 10월부터 자산을 월 100억 달러씩 줄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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