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9-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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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H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220만 주를 33억 원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법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