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6포인트(0.10%) 하락한 2만1784.7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44포인트(0.02%) 밀린 2465.10을, 나스닥지수는 4.55포인트(0.07%) 오른 6397.87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금융주와 소비재, 통신 관련 종목의 매도세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월트 디즈니와 골드만삭스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6포인트(0.10%) 하락한 2만1784.7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44포인트(0.02%) 밀린 2465.10을, 나스닥지수는 4.55포인트(0.07%) 오른 6397.87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금융주와 소비재, 통신 관련 종목의 매도세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월트 디즈니와 골드만삭스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