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06포인트(0.12%) 상승한 2만1892.4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29포인트(0.46%) 오른 2457.59를, 나스닥지수는 66.42포인트(1.05%) 높은 6368.31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06포인트(0.12%) 상승한 2만1892.4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29포인트(0.46%) 오른 2457.59를, 나스닥지수는 66.42포인트(1.05%) 높은 6368.31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