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홍콩증시는 태풍 ‘하토’ 영향으로 하루 전체 휴장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홍콩거래소는 앞서 오전에 ‘태풍 경보 9호’가 유지되고 있어 개장을 지연한다고 밝혔다. 이후에 태풍 경보가 10호로 격상하면서 아예 이날 하루 시장 문을 닫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강퉁과 후강퉁 거래도 중단됐다.
23일 홍콩증시는 태풍 ‘하토’ 영향으로 하루 전체 휴장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홍콩거래소는 앞서 오전에 ‘태풍 경보 9호’가 유지되고 있어 개장을 지연한다고 밝혔다. 이후에 태풍 경보가 10호로 격상하면서 아예 이날 하루 시장 문을 닫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강퉁과 후강퉁 거래도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