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9월부터 11월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해외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접근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전문가로 꼽히는 NH투자증권 신환종 글로벌크레딧 팀장이 진행한다.
9월 5일 브라질, 9월 12일 러시아, 9월 19일 멕시코, 11월 7일에는 인도에 대한 투자 전략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인근 재테크에 관심 많은 젊은 직장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낮 12시부터 1시 20분까지)에 진행된다.
본 강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14층(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