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공판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3별관 제1호 법정에서 법원 관계자들이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 일반인 방청자 추첨을 하고있다. 이날 추첨에서는 소송관계인과 취재진을 위한 지정석을 제외한 30석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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