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은 한국거래소의 반기감사보고서 미제출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현재 2017년 반기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16일 답변공시했다.
회사 측은 "8월 24일 이전에 감사 및 회계법인의 심의를 마무리하고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골드퍼시픽에 반기감사보고서 미제출설이 미해소됐다며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을 풍문 사유 해소시까지 연장했다.
골드퍼시픽은 한국거래소의 반기감사보고서 미제출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현재 2017년 반기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감사보고서를 수령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16일 답변공시했다.
회사 측은 "8월 24일 이전에 감사 및 회계법인의 심의를 마무리하고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골드퍼시픽에 반기감사보고서 미제출설이 미해소됐다며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을 풍문 사유 해소시까지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