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8-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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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의 농협은행 채무 128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액 1536억 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6%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