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계열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보유한 612억 원의 채무에 대한 795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1일부터다.
회사 측은 “서울바이오시스의 서울반도체 대여금 및 선수금 상환 및 베트남 법인 자본출자건에 대한 채무보증 건”이라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차입금 상환 계약상 모든 채무 변제 의무가 완료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계열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보유한 612억 원의 채무에 대한 795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1일부터다.
회사 측은 “서울바이오시스의 서울반도체 대여금 및 선수금 상환 및 베트남 법인 자본출자건에 대한 채무보증 건”이라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차입금 상환 계약상 모든 채무 변제 의무가 완료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