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 근황 셀카 속 독보적 미모…사랑스러운 고양이 ‘청순 깜찍’

입력 2017-07-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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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출처=서예지SNS)

배우 서예지가 깜찍한 셀프 영상으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서예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곧 있음 8월 5일! ‘구해줘’ OCN”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양이 이모티콘으로 깜찍함을 뽐내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예지의 변함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눈웃음, 청순미 넘치는 매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러블리 예쁨퀸”, “진짜 예뻐서 닮고 싶다”, “본방 사수를 안 할 수가 없잖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토일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한다.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로 서예지는 사이비에 감금된 소녀 임상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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