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서울대병원 등 국내 12개 기관에서 156명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티슈진-C' 임상3상을 진행했다.
향후 당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 약가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2017년 내에 국내에 '티슈진-C'를 판매할 계획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서울대병원 등 국내 12개 기관에서 156명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티슈진-C' 임상3상을 진행했다.
향후 당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험 약가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2017년 내에 국내에 '티슈진-C'를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