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30포인트(0.44%) 상승한 2만1414.3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43포인트(0.64%) 오른 2425.18을, 나스닥지수는 63.62포인트(1.04%) 뛴 6153.08을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공개된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가 긍정적으로 발표돼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인 것이 증시 상승세로 이어졌다.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30포인트(0.44%) 상승한 2만1414.3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43포인트(0.64%) 오른 2425.18을, 나스닥지수는 63.62포인트(1.04%) 뛴 6153.08을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공개된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가 긍정적으로 발표돼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인 것이 증시 상승세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