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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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대전 석봉동 지역 주택조합아파트 수분양자가 가진 1266억 원의 채무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3.24%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