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47억 원 규모의 토지(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84-62 외 필지 하우스디세종타워 1401~1409호)를 케이비부동산신탁주식회사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대비 14.44%이다.
회사측은 "연구소 통합 및 확장이전이 목적"이라며 "R&D 역량 강화 및 생산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퓨쳐켐은 47억 원 규모의 토지(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84-62 외 필지 하우스디세종타워 1401~1409호)를 케이비부동산신탁주식회사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대비 14.44%이다.
회사측은 "연구소 통합 및 확장이전이 목적"이라며 "R&D 역량 강화 및 생산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